다사랑마을 식구들과 봄소풍 25-05-07 15:26 조회58회 관련링크 본문 계절의 여왕 5월 ~다사랑마을 식구들과 도자공원으로 봄소풍 다녀왔습니다.상큼한 봄바람과 따사로운 햇살, 파란하늘, 맑은공기 너무도 예쁜 그림같은 하루였습니다.식구들 선물로 각자의 티셔츠와 간식을 준비해 공원 내 도자기박물관도 둘러보고맛있는 점심도 먹고 봄꽃들 가득한 공원산책도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답니다.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